149 2 0 2 7 2 25일전 2

당신이 아프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날 이후, 나는 나를 안아본 적이 없다

이 책은 작가의 힘겨운 인생을 적은 글이다. 어렸을 때 철사에 찔려 실명된 한쪽 눈 때문에 콤플렉스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작가는 사람을 만날 때 타인이 자신의 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가 항상 걱정거리다. 작가는 학원, 식당, 렌트카 등의 업종에서 엄청난 고생을 하면서 돈을 벌었다. 아내와 자녀들의 생계를 책임져야할 돈은 주변 지인들에게 사기당해 모두 사라졌다. 장애에도 불구하고 나이 60이 될 때까지 인생의 전장에서 계속 깨지면서도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작가는 여러분이 작가처럼 자주 무너지지 않고 아프지 않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이 책은 작가의 힘겨운 인생을 적은 글이다. 어렸을 때 철사에 찔려 실명된 한쪽 눈 때문에 콤플렉스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작가는 사람을 만날 때 타인이 자신의 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가 항상 걱정거리다. 작가는 학원, 식당, 렌트카 등의 업종에서 엄청난 고생을 하면서 돈을 벌었다. 아내와 자녀들의 생계를 책임져야할 돈은 주변 지인들에게 사기당해 모두 사라졌다. 장애에도 불구하고 나이 60이 될 때까지 인생의 전장에서 계속 깨지면서도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작가는 여러분이 작가처럼 자주 무너지지 않고 아프지 않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바다가 보이는 반농 반어촌 시골에서 태어났다. 부모님 교육열정 때문에 초등학교 2학년 때 부모와 떨어져 형들과 자취생활을 했다. 엄마가 보고 싶어 도둑 열차를 타고 3시간 거리의 고향 집에 도착한다. 아버지에게 혼날 것 같아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친구 집에서 시간을 보내다 아버지가 집을 비울 때 엄마의 사랑을 받았다.

작가는 철사로 실명된 한쪽 눈 때문에 평생 콤플렉스 속에서 살고 있다. 장애에도 불구하고 식당과 렌트카 회사에서 몸이 으스러지도록 일해서 돈을 모았다. 그렇게 힘들게 모은 돈을 사기당했고 빈털터리가 되어 아내와 이혼했다. 이혼 후에도 가장으로서 본분을 다하기 위해 아내와 자녀에게 꼬박꼬박 돈을 보낸다.

나이 60의 나이에 혼자서 원룸에서 생활하지만 아내와 자녀들에게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인생의 전장터에서 깨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면서 오뚝이처럼 살아가고 있다.
인생을 소풍처럼 여기며 살면 어떨지요?그리고 당신의 아픔을 아이처럼 안아주면 어떨지요?? 두려워하는 당신,외로워하는 당신,지금 이 순간만 바라보면 어떨지요???
항상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프게 좋은 글입니다. 훌륭한 작가님 감사합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